최희-박지영-정인영 아나,'KBS W 많은 시청 부탁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1.02 14: 36

[OSEN=사진팀] 2일 오후 KBS N은 '삶을 리드하는 여성채널' KBS W의 개국을 축하하기 위해 여의도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자와 떡과 기념품을 나눠주는 이색 거리 행사를 개최했다.
최희, 박지영, 정인영 아나운서가 시민들에게 떡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KBS N 김영국 대표이사를 비롯, 최희, 정인영, 윤태진 등 KBS N 대표 아나운서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채널 개국과 더불어 이색 시무식도 함께 개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W는 2544 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합리적이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주는 KBS N의 여성전문채널로 2013년 1월 1일에 개국했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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