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전지윤, 무결점 인형 미모 '물올랐네'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03 11: 21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허가윤과 전지윤이 무결점 인형 미모를 뽐냈다.
전지윤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허가윤과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과 전지윤은 화사한 의상을 입고 정면을 바라보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허가윤은 핑크빛, 전지윤은 오렌지빛의 화장을 함으로써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미모에 물올랐네", "사랑스러워요", "전지윤 염색 머리 정말 잘 어울리네요", "갈수록 예뻐지는 포미닛, 2013년에는 더욱 승승장구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해 12월 31일에 진행된 2012 MBC 가요대제전에서 '볼륨 업(Volume Up)'을 국악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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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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