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엠넷 ‘슈퍼스타K4'의 정준영과 계범주의 장난기 가득한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3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장염 투혼을 펼칠 ‘슈스케4’ 최고의 스타 정준영! 그리고 랩도 노래도 모두 가능한 멀티엔터테이너 계범주! 잠시 후 6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한 블랙의상을 차려입은 정준영과 몰라보게 날씬해진 계범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정준영과 계범주는 익살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준영 무대는 항상 기대된다”, “계범주 몰라보게 변했네”, “오늘 진한 록 스피릿 한번 보여주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준영과 계범주를 비롯한 ‘슈퍼스타K4' TOP12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을 돌며 ’슈퍼스타K4 TOP 12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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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