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영국서 타고난 모델 포스 뽐내 '월등'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04 10: 07

[OSEN=박지언 인턴기자] 그룹 2AM 정진운이 영국에서 타고난 모델 포스를 뽐냈다.
정진운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기타사서 도미니온 씨어터 앞. 프레디 머큐리와 브라이언 메이의 스피릿을 담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은 도미니온 극장 앞에서 기타를 한 손에 높이 들고 이기적인 다리 길이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정진운은 큰 키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작은 얼굴을 갖고 있어 8등신이 넘는 비율을 뽐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진운은 신이 내리신 몸매", "진짜 훈훈합니다", "외국에서도 혼자 빛나는구나", "화보 촬영하는 것 같아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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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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