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쥬얼리 김예원이 아기 같은 깜찍한 미모를 공개했다.
김예원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심심타파' 신동 오빠랑 일일 DJ 해요! 보이는 라디오래요. 이따 12시에 만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동안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김예원은 20대 중반의 나이에도 아직 통통한 볼살을 유지하고 있어 더욱 어려 보이는 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예원 이제 대학 들어가는 새내기 같아요", "통통한 볼살은 그대로네요", "무대 위에 선 모습으로 만나보고 싶어요", "항상 막내 같은 느낌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원은 지난 3일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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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