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세인트스코트 런던 화보서 남다른 미모 뽐내 ‘눈길’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3.01.04 11: 48

배우 차예련이 영국 감성 가방 브랜드  '세인트스코트 런던‘ 핸드백 모델로 발탁되면서 시크한 화보를 선보였다.
영국 런던의 시크한 감성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브리티시 시크’라는 테마로 진행 됐으며, 영국의 느낌을 살린 오브제와 차예련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졌다. 
특히, 차예련은 올 블랙 원피스와 블랙앤화이트 컬러 블록으로 디자인된 안젤라 숄더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평소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차예련은 브리티시 시크, 브리티시 록시크, 브리티시 큐트, 브리시티 페미닌 등 4가지 콘셉트로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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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스코트런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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