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영된 JTBC 뷰티 전문 프로그램 ‘뷰티업’에서 MC 장신영이 추천한 FAB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이 화제다.
FAB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이번에 국내에 론칭하며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선보였다.
울트라 리페어 크림의 가장 큰 강점은 48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력과 FAB만의 노화방지 촉진제 함유로 피부 장벽 강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다. 또한 임상 실험 결과 1회 사용으로 피부결과 모공 및 윤기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뿐만 아니라 피부를 자극하거나 안전성이 의심스러운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성분은 철저하게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장신영은 “이 크림은 피부 속부터 케어 해주어 바르면 피부가 숨 쉬는 듯하고, 맑고 투명해지는 것 같다”고 평했다.
장신영을 비롯해 백지수 코스모폴리탄 뷰티 디렉터, 강승민 중앙일보 뷰티트렌드 전문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도 충분한 수분 공급과 보습 관리를 해주어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윤기 있게 만들고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방지해 주는 베스트 뷰티 아이템으로 꼽았다.
FAB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1월 초부터 GS샵과 온라인 쇼핑몰 위즈위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jiyoung@osen.co.kr
JTBC '뷰티업'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