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비타가 건조한 겨울철을 맞이해 아피코스마 울트라 너리싱 케어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아피코스마 라인는 꿀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는 멜비타의 첫 페이스&바디 라인. 주성분인 꿀은 재생효과가 뛰어나 특히 민감한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꿀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각 꿀은 고유의 폴렌(화분)에 따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멜비타는 엘리자베스 드리라드 박사(세포, 분자, 생물학 박사)와 함께 3가지 유기농 꿀(백리향 꿀, 아카시아 꿀, 오렌지 블라썸 꿀) 복합체를 개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카시아 꿀은 피부를 부드럽게, 오렌지 블라썸 꿀은 피부에 진정 효과를 백리향 꿀은 힐링 효과와 항영즘 효과를 선사하는데, 셋이 함께 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아피코스마 울트라 너리싱 크림은 피부를 어루만져 주는 듯한 부드럽고 리치한 텍스처의 크림으로 건조한 피부에 편안함과 보호 효과를 선사한다. 3 허니 복합체를 비롯해 로얄젤리, 아르간 오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가 쫀쫀해 지고 즉각적으로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아카시아 꽃과 달콤한 허니 향이 기분을 좋게 한다.
아피코스마 크리미 클렌징 밀크는 리치한 크림타입의 클렌저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워준다. 3허니 복합체, 폴렌, 스위트 아몬드 성분이 함유되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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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비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