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SBS 새 주말극 ‘돈의 화신’ 출연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1.04 18: 04

배우 이태임이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 출연한다.
4일 더블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태임은 이번 드라마에서 특수부 여검사 전지후 역을 맡았다. ‘돈의 화신’은 악독한 사채업자의 딸과 돈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검사를 주인공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 비리로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려내는 드라마.
이태임이 연기할 전지후는 법조인 집안 출신으로, 법을 신봉하고 정의를 믿는 고지식한 이상주의자이다. 이차돈과 복재인, 지세광의 삼각 멜로 라인에 큰 변수로 작용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이 작품은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등을 히트시킨 장영철, 정경순 작가와 유인식 PD등이 다시 뭉치는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태임은 영화 '응징자'에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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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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