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근황, 너무 말라 충격..부러질 듯해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1.05 14: 20

가수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아유미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대 연습. 나의 무용 안무가와 함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안무가와 함께 발레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안무가의 어깨에 손을 얹고 계단에 올라가 있는 아유미는 키가 굉장히 커 보이는 착시현상과 날씬하다 못해 갸날픈 몸으로 눈길을 끈이다.

트레이닝 복을 입고 연습에 매진 중인 아이유는 홀쭉한 얼굴, 길고 가는 목과 팔 다리로 유난히 부각된다. 과거 한국 활동 당시 통통했던 모습은 모두 옛말이다.
이에 아유미 근황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거식증까지 걱정할 정도다. "아유미 원래 저렇게 말랐나?", "너무 말라서 안쓰러워 보여", "비율은 좋은데 너무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의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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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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