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인공미 철철 얼굴..딴 사람인가?

[OSEN=박정선 인턴기자] 가수 아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와 함께 자신의 외로운 마음을 표현했다.

아유미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스튜디오 B에는 아무도 없다. 외롭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이다. 또 그는 텅 빈 스튜디오에 앉아 상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왜 외롭나요?”, “어떻게 하면 저런 물오른 미모를 가질 수 있는지. 비결 좀”, “내가 아유미라면 매일 셀카 찍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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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