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깜찍한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민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츄읍땨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수수한 옷차림과 고양이 같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대고 뾰로통한 표정으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민은 날이 갈수록 귀여워져”, “나이는 어디로 먹나요?”, “왜 뾰로통한 표정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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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