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속 들여다보니...새가 아니라 목걸이?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3.01.07 13: 51

갤러리아명품관이 신년세일을 맞아 하이주얼리&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 피아제 '라임라이트 하이주얼리 전시회'를 1월 17일까지 진행한다.
마스터피스존에는 정원으로 꾸며진 인테리어와 함께 새장 속에 갇힌 '라임라이트 가든파티' 목걸이를 전시하고 있다. 이 목걸이는 정원에서 보여지는 보석의 아름다움을 4개의 다이아몬드(총 35.87캐럿)와 2개의 핑크 투르말린(총 36.82캐럿)으로 멋스럽게 표현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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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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