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주니엘이 특유의 귀여운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올렸다.
주니엘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진경 선배님께서 진행하시는 홍진경의 두시! 써니힐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해용 지금 바로 89.1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니엘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작은 얼굴과 아기같이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자아내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예쁘다 주니엘", "갈수록 더 귀여워져", "주니엘 요새 너무 귀엽더라", "노래가 좋아서 호감으로 변해가고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주니엘은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 '나쁜남자'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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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