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제이에스티나 캠페인 뮤즈'에서 김유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코타 패닝-엘르 패닝 자매는 이번 방한을 통해 광고 캠페인 촬영과 더불어 케이블 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다코타 패닝은 지난 2002년 개봉한 영화 '아이 엠 샘'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전 세계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또한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엘르 패닝 역시 할리우드에서 떠오르고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 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