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어김없이 강추위가 기승을부리면서 피부에 적신호는 꺼질줄을 모른다.
이같은 시점에 여러 패션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방한복의 도움으로 몸은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찬 바람에 그대로 노출되는 얼굴과 손은 보온성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얼굴과 손의 경우, 노화와 건조함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기도 한다. 이러한 노화와 건조함을 막기위해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추운 겨울, 동장군으로부터 건조한 피부를 지켜줄 수분 공급 아이템을 소개한다.
먼저,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은 미스트, 파운데이션, 선블록, 미백, 쿨링 등 5가지 기능을 소화하는 멀티 선블록 파운데이션이다. 미네랄 클레이 워터에 의한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가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수분 퍼프를 통해 파운데이션에 함유된 수분을 흡수하고 촉촉한 물기를 간직해 피부에 들뜸 없이 잘 밀착되고 촉촉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1020세대를 위한 펀 & 퓨어 코스메틱 브랜드 뷰나의 퓨어 스킨 올인원 크림은 온천수(20%)와 보습 특허 성분인 내추럴 모이스트가 피부 속에 촘촘히 스며들어 수분 보호막을 형성,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 제품은 미백, 보습, 진정, 영양, 수렴, 피부보호막형성 6가지 기능을 하나로 담은 젤 크림으로, 겨울철 까칠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내추럴 스킨 케어 브랜드 허바신의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독일의 천연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돼 피부보호와 진정, 회복효과의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튜브형, 틴형으로 제작됐을 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손뿐 아니라 거칠어지기 쉬운 발뒤꿈치, 팔꿈치, 무릎 등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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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뷰나, 허바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