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귀요미 요리사’ 깜짝 변신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3.01.08 14: 25

체조요정 손연재가 '귀요미 요리사'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에는 손연재가 앞치마를 두른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녹색식생활 초록입술 캠페인’ 공익광고 촬영 현장의 비공개 컷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손연재는 귀엽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가족 밥상 차리기에 열중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주방에서 나물을 무치고 채소를 다듬는 모습이 ‘요리사 본능’을 발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재 선수가 만든 음식은 무조건 맛있을 것 같다’, ‘뭘 입어도 예쁜데 앞치마도 잘 어울린다’, ‘앞치마 입어도 요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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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식생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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