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꼬주얼리, 1월 웨딩 다이아몬드 '클로토' 출시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3.01.08 21: 22

웨딩주얼리 브랜드 미꼬가 1월 새로운 다이아몬드 반지 '클로토' 출시를 기념하며, 2013년 예비신부를 위한 3종류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제안했다.
▲ 클로토
1월 출시 된 클로토 반지는 아름답고 우아한 운명의 여신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다이아몬드 0.5캐럿과 0.3캐럿 두가지 크기로 선보였다. 클래식한 밴드 라인에 메인 다이아몬드와 양 옆에 멜리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심플하면서 우아한 느낌을 주는 솔리테어 반지다.

▲ 아보르
아보르 반지는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각광받는 제품이다. 밴드 라인이 전체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타입이며, 4발 프롱세팅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럭셔리한 느낌을 준다. 이터너티링과 함께 착용하면 더욱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 샹보르
샹보르 반지는 단아한 매력의 여성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이다. 성(城)을 모티브로 제작된 심플한 라인의 솔리테어 반지다. 6발의 프롱세팅으로 다이아몬드의 빛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다. 기본 스타일이기에 싫증나지 않으면서, 언제나 착용해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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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꼬주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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