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가수 장우혁이 조각 같은 옆선을 뽐냈다.
장우혁은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뉴질랜드 도착. 피쉬앤칩스 너무 맛있어. 장난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은 살짝 고개를 돌린 채 완벽한 옆선을 드러내며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장우혁은 새로 바꾼 초록색 머리 덕분에 우유빛깔의 흰 피부가 돋보여 차가운 도시미남의 느낌을 풍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장우혁 미모 죽지 않았어”, “아직도 전성기시절이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니”, “정말 10년 넘게 팬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와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prada@osen.co.kr
장우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