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웃긴데 섹시해..“나 오늘 장사 안 해”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1.09 15: 55

[OSEN=박정선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특유의 코믹함과 섹시미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머~나 오늘 장사 안 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퍼 재킷과 호피무늬 스타킹, 시스루 상의를 입은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 위로 마릴린 먼로 점을 그려넣고 한껏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안영미가 세상에서 제일 섹시하다!”, “장사 안 하면 뭐 할 건가요. 크크”, “안영미는 코미디언 몸매가 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mewolong@osen.co.kr
안영미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