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신화,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김연정 출연 ‘흥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1.09 18: 02

그룹 신화가 ‘롯데여신’, ‘경성대전지현’으로 유명한 치어리더 박기량과 김연정 출연에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화는 최근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 녹화에서 2013년을 파이팅하자는 의미로 응원의 고수 박기량, 김연정에게 치어리딩의 비법은 물론 치어리딩을 일상생활에 활용한 실속응원비법까지 전수 받았다.
이미 치어리더계의 유명스타인 두 사람은 여름에는 프로 야구팀 ‘롯데 자이언츠’에서 겨울에는 프로 농구팀 ‘창원 LG세이커스’에서 활약하며 파이팅 넘치는 응원으로 팀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것과 더불어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신화 또한 이날 두 미녀 고수를 맞아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35분.
kangsj@osen.co.kr
JT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