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그룹 마이네임이 일본서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이네임은 도쿄도에서 방송되는 채널 도쿄MX에서 ‘마이네임 W키친’이라는 타이틀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이네임이 매주 두 팀으로 나눠 요리 대결을 펼치며 한국 요리를 직접 만들고 일본에 한국 요리를 알리는 프로그램. 지난 7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30분간 방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AKB48 소속인 나가오 마리야가 마이네임 멤버 인수와 함께 공동 MC로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마이네임은 오는 16일 두 번째 싱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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