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기 ’리쥬‘를 선보였던 ‘실큰(Silk’n)’이 2013년 첫 신제품으로 ‘리쥬 마스크’를 출시한다.
한 장의 마스크로 간편하게 보습과 미백 관리를 할 수 있는 ‘리쥬 마스크’는 부직포보다 500배 이상 미세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천연 섬유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두 장의 부직포 속에 담긴 나노 바이오 셀 그물망의 마스크는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된다.
특히,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담긴 풍부한 영양 성분과 미백 기능 성분들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한층 강화된 보습과 미백 효과를 발휘한다.

‘리쥬 마스크’는 양면의 부직포를 떼고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떼어낸 부직포는 버리지 말고 목이나 팔, 다리에 붙여 사용하면 된다.
또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할 수있다. 뿐만 아니라 리쥬 사용 직후 ‘리쥬 마스크’를 붙여주면 리쥬의 프락셔널 열에 의해 미백, 보습, 영양 성분들이 피부 1.8mm 깊이까지 침투돼 더욱 뚜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junbeom@osen.co.kr
실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