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2013년 국제심판 휘장 수여식 개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1.11 14: 37

대한축구협회(KFA)가 11일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13 국제심판 휘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FIFA 휘장을 수여받은 심판은 남자 주심 7명, 부심 9명, 여자 주심 3명, 부심 4명, 풋살 2명, 비치사커 1명 등 총 26명이다.
수여식에는 노흥섭 대한축구협회부회장, 권종철 심판위원장, 장연환 심판국장 외 심판위원 등이 참석해 2013년 한국을 대표해 활약할 국제 심판들에게 휘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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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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