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상큼발랄 4종 셀카 '깜찍+섹시'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1.11 16: 19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기분 좋아서 선물. 누나나 언니라는 좋은 말 놔두고 이모가 뭐니. 여자도 30부터 시작이야. 크크. 애기들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이트한 와인색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는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입술을 내밀거나 혀를 내미는 등 깜찍한 표정으로 삼촌팬의 마음을 흔든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대체 누가 이모라고 그랬나요?크크”, “전효성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깜찍, 섹시 모두 다 되는 전효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ewolong@osen.co.kr
전효성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