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숨막히는 옆선..'섹시 흑발'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12 08: 09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폭발적인 여신 미모를 뽐냈다.
유이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난 주 ‘세븐틴TV’ 모니터 했을 때에요! 오늘도 ‘뮤직뱅크’ 끝나고 모니터해야지. ‘뮤직뱅크’도 ‘세븐틴TV’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옆으로 돌아앉아 휴대폰으로 방송 모니터링을 하며 여신같은 옆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이는 흑발과 진한 이목구비, 흰 피부가 대조되며 완벽한 동양 미녀의 자태를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이 정말 예쁘다”, “옆모습이 진리네요”, “사랑스러워요”, “저렇게 열심히 모니터링을 하니 연기가 늘 수밖에”,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는 전우치의 첫사랑 홍무연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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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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