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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이청아, 민낯 미모대결 ‘굴욕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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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지언 인턴기자] 배우 이영은과 이청아의 민낯 미모 대결이 펼쳐졌다

이영은은 지난 1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스키 타다 사고 나 멍든 멍.청.아…. 아직 멍이. 근데 너무나 씩씩하게 잘 웃는 밝은 청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과 이청아는 검지를 입에 대거나 주먹을 쥐어 눈 앞에 갖다 대는 등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영은과 이청아는 수수한 옷차림과 맨얼굴에도 굴욕 없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두 분 다 여신이네요”, “미모대결은 무승부”, “둘 다 얼굴만 보면 20대 초반이네요”, “이외의 인맥이네. 오랜 우정 간직하시길”, “이영은, 이청아 정말 깜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다정한 여선생 이소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prada@osen.co.kr

<사진> 이영은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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