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붉은 장미꽃 드레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강예빈은 1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일 드디어 여러분과 만나네요. 아~너무 설렙니다.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마치 한 송이의 장미꽃을 연상케하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침대 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의상은 굿, 몸매는 베스트!”, “장미꽃 드레스네요. 예쁘다”, “침대는 왜 있는거죠? 크크. 장미를 입으신 듯 아름다우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tvN 리얼 다큐멘터리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서 풍만한 몸매와 함께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백치미로 주변 남성 직원들을 사로잡는 강예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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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