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일본을 꺾고 우승하는 걸 매일 꿈꿔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1.15 15: 01

15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3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국가대표팀 출정식 및 유니폼 발표회에서 이진영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WBC 대표팀 류중일 감독과 선수들의 출전각오와 포부를 밝히는 공식기자회견에 이어 나이키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대표팀의 유니폼이 발표됐다.
WBC 야구 대표팀 유니폼은 흰색 상하의 구성의 홈 유니폼, 파란색 상의와 흰색 하의의 원정 유니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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