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현실적인 초근접 민낯 셀카..‘깜짝’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15 16: 04

개그우먼 안영미가 현실적인 초근접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안영미는 1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히 주무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잠을 자고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얼굴이 부은 상태로 정면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안영미는 화장기 하나 없는 현실적인 민낯을 적나라하게 내보이는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안영미 진짜 털털하네요”, “피부가 좋기는 좋네요”, “사실 조금 놀랐어요”, “여자 연예인이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을텐데. 역시나 타고난 개그우먼”등의 반응을 보였다.
prada@osen.co.kr
안영미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