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vs이유비, 같은 블루 니트 대결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3.01.15 16: 42

'K팝스타 시즌2' 우승자인 가수 박지민(왼쪽 사진 가운데)과 배우 이유비(오른쪽 사진)가 같은 니트 패션 대결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하며 승승장구 중인 박지민은 3일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시사회에서 고양이 캐릭터가 수놓인 블루 니트에 블랙 핫팬츠, 속살이 비치는 검정색 스타킹으로 귀여우면서도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핫한 신예 이유비는 KBS2 TV 드라마 ‘착한남자’에서 도트무늬 데님 셔츠위에 박지민과 같은 블루 니트를 착용해 걸리시하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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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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