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 1쿼터 타운스가 라틀리프를 앞에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동광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은 지난 13일 열린 동부와의 경기에서 55-59로 패, 13승 18패를 기록하며 LG와 공동 7위에 머물러 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모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동부와의 경기에서 78-63으로 승, 시즌 22승 9패로 선두 SK와 3게임차로 쫓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