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권소현, 깜찍한 울상 셀카 ‘고양이 같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1.16 10: 48

걸그룹 포미닛의 권소현이 깜찍한 ‘울상 셀카’를 공개했다.
권소현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골든디스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소현은 무대에 오르기 위해 한껏 멋을 낸 채 새침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는 마치 울상이 된 고양이 같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표정이 살아있네”, “귀여운 소현이 뭐가 그렇게 심통이 나셨나”, “권소현은 영원히 안 늙을 것만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5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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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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