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추위도 잊은 섹시 바캉스룩..볼륨감 '아찔'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1.16 11: 50

배우 고준희가 한 겨울 강추위를 잊은 듯한 섹시한 여름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해 아찔한 의상과 함께 명품 몸매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아찔한 의상과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인 고준희는 결점을 찾을 수 없는 비율과 외모로 '모델 포스'를 내뿜으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속옷을 연상케하는 톱을 입고 촬영한 컷에서도 그녀만의 도도함으로 섹시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이어진 화이트 백리스 드레스 차림의 촬영에서도 훤희 드러난 등부터 아찔한 허리, 엉덩이로 이어지는 굴곡진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준희는 SBS 드라마 '야왕'에서 석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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