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매끈 S라인 몸매 단체샷 '섹시+깜찍'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1.17 11: 08

걸그룹 씨스타가 매끈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와 깜찍함을 발산했다.  
효린은 지난 16일 오후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골든디스크 인 말레이시아’ 무대에서 신나게~ 저희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가겠습니다. 다솜이는 MC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무대의상을 차려입은 효린, 보라, 소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대기실 앞에서 환한 미소와 깜찍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저마다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의상으로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걸그룹 최고의 몸매를 가진 씨스타”, “그냥 서 있어도 섹시하네”, “하루라도 씨스타 몸매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15일,16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펼쳐진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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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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