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영재, 신인상 자축 셀카 ‘아기피부+V라인 민낯’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18 11: 48

그룹 B.A.P(비에이피) 영재가 신인상 자축 셀카를 공개했다.
영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골든디스크 신인상 고마워요! 시크린&B.A.P. 오늘은 TS 축제니까. 골든디스크 당일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재는 얼굴의 반 정도를 가리는 알이 없는 아이보리색 테의 안경을 쓰고 침대에 누워있다.

특히 영재는 최근 팬카페를 통해 메이크업 전후의 사진들이 공개되며 무결점의 피부를 자랑한데 이어 이번 침대 셀카에서도 여전한 아기피부와 브이라인의 얼굴을 선보이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B.A.P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면서 국내외 총 6개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B.A.P가 지난 15일 선공개한 감성힙합 ‘빗소리’는 주요 음원 차트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다음달 23일과 24일 올림픽 홀에서 ‘B.A.P 라이브 온 얼쓰 서울(LIVE ON EARTH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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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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