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 CSKA 모스크바에서 방출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1.19 08: 47

김인성(24)이 러시아 리그의 CSKA 모스크바와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지난해 2월 CSKA 모스크바에 입단했던 김인성이 1년여 만에 팀을 떠났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스포츠 전문 사이트 '챔피오나닷컴'은 "김인성이 CSKA 모스크바로부터 방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SKA 모스크바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인성의 방출을 공식화했다.

2008년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선발되며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던 김인성은 2011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프로팀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후 김인성은 내셔널리그의 강릉시청서 뛰다가 큰 꿈을 품고 2012년 CSKA 모스크바로 이적했다.
하지만 김인성은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김인성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1경기, 이번 시즌에는 컵대회 1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치며 CSKA 모스크바 생활을 접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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