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우월한 옆모습'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1.19 16: 18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박유천'과 함께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서 박유천이 진행자를 바라보고 있다.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1:1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100명이 선발되어 전문 성우의 지도를 받아 약 3주간 특별 트레이닝을 받은후 화면해설 영화와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제작된 영화와 책은 오는 4월 화면해설 영화 시사회와 오디오북 출판기념회를 통해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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