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엉덩이를 쭉~ 빼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1.19 18: 29

이선화와 박태은이 46점을 합작한 삼성생명이 KB스타즈를 꺾고 챌린지컵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9일 경상북도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3 여자농구 챌린지컵 결승전서 청주 KB스타즈에 79-68 승리를 거두고 컵대회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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