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새 예능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의 송광종 PD가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과의 비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송광종 PD는 20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의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스타킹’과의 비교에 대해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 출연자들도 '스타킹'에 나오는 아티스트들도 굉장히 뛰어난 분들이 많은데, 저희는 예능보다 이게 얼마나 기적적이지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예능의 스테이지가 아닌 그들의(출연자) 쇼에 포커스를 맞춰서 보여드린다. 쇼를 하는 사람들을 더 중심적으로 할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새롭게 도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앞서 “어떤 프로그램과 비교하기 힘든 포맷. 노래 위주인데, 쇼가 어떤 건지 보여주고 전 세계에 있는 것을 큰 것 작은 것 상관없이 기적적인 것들을 많이 보여드릴 것이다”라며 ‘미라클 코리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라클 코리아’는 국내외 공연팀들이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관객들이 자신의 감동시킨 공연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에게 만장일치를 받은 팀은 천 만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세 배우 이미숙-김영광-성준이 공동 MC를 맡았다. 오는 2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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