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제왕' 정려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1.27 13: 06

지난 7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순수하고 패기 넘치는 열혈 신인 작가 '이고은'으로 분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정려원이 OSEN과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라고 주장하는 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과,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외치는 작가 이고은, 여기에 안하무인 톱스타 강현민(최시원)이 합세해 펼치는 드라마 제작기를 담은 캐릭터 코믹극.
한편 정려원은 새롭게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 '어바웃요아나닷컴'(http://www.aboutyoana.com)을 통해 다방면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