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건, 패턴과 컬러로 경쾌한 겨울 나기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3.01.21 11: 09

쌀쌀한 겨울엔 이너 웨어로 연출하거나 간절기엔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만점의 패션 아이템 카디건. 보들보들한 촉감과 따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카디건이 이번 시즌 유니크한 패턴과 컬러로 돌아왔다.
올 겨울 과감한 패턴이 인상 적인 카디건이 트렌디한 스타일로 제안된다. 시선을 사로잡는 유니크한 패턴이 단조롭고 칙칙한 윈터 룩에 위트와 생기를 더해 준다. 데님 셔츠나 스웻 셔츠에 패턴 카디건을 매치한 뒤 무심한 듯 야상 점퍼를 입어주면 캐주얼한 레이어드 스타일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지바이게스 마케팅 실에서는 “힙을 가려주면서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핏의 패턴 카디건이 이번 시즌 많이 선보여지고 있다. 브랜드 특유의 캐릭터나 로고를 활용한 유니크한 패턴이나 체크 패턴의 변형, 그리고 트렌디한 옵티컬 패턴 등으로 개성을 살린 스타일이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패턴이 돋보이는 카디건 안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체크 패턴 셔츠 등의 아이템으로 패턴 온 패턴 연출해도 좋은데 이럴 때 아우터는 짙은 컬러의 아우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추위를 막아주는 컬러 블록 모자로 캐주얼한 감성을 강조해 보는 건 어떨까. 
단정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패턴은 없지만 비비드한 컬러 카디건으로 발랄하고 생기 있는 룩을 연출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카디건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기본적인 화이트 컬러 셔츠나 티셔츠와도 잘 어울려 인기다. 여기에 플레어 스커트를 활용하거나 피코트를 걸쳐 주면 발랄한 프레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그린, 오렌지 등의 비비드한 컬러 카디건은 무채색 일색인 아우터 속 레이어드 되어 젊음의 톡톡 튀는 감성을 드러내기 충분하다. 또한 불필요한 액세서리는 생략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백팩을 매치해 주면 성숙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하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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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이게스, MLB, 브루노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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