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의 생활 케어 브랜드 ‘꽃을든남자’가 오픈 마켓 11번가 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배송비 결제 시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 맨즈 밤’과 시트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는 모델 싸이가 제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완성까지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 브랜드로, 그 첫 번째 제품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 맨즈 밤’이 탄생했다. 이 제품은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으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피부톤까지 보정해주는 아이템이다.
에너지 팩토리 모이스트 부스팅 시트 마스크는 프리미엄 빙하수인 알레스카 아이스 미네랄 워터를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스킨케어 효과를 부여한다. 피부 타입별로 수분, 보습, 탄력 총 3종으로 출시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샘플링 이벤트는 11번가 회원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벤트 종료 후 앵콜 1,000명까지 총 1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11번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배송비 2,500원만 결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25일부터 한달 간 사용 가능한 3,000원 온라인 할인 쿠폰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대표 오픈 마켓인 11번가를 통해 꽃을든 남자와 싸이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의 출시를 알리는 사전 샘플링 이벤트"라며 "주요 타깃 층에게 제품이 출시되기 전 제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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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