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네쇼콜라, 뱀띠해 기념 신상품 3종 출시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3.01.21 14: 37

타티네쇼콜라가 계사년 뱀띠해를 맞아 귀여운 뱀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용 내의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유아용 내의 3종은 2013계사년을 상징하는 뱀을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춰 앙증맞게 캐릭터화해 새해의 힘찬 기운과 복을 담아 아기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신상품 3종은 남아, 여아 모두 입을 수 있는 배냇저고리, 우주복, 상하내의로 구성됐으며 엄마와 아기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은은한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하여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 컬러를 사용한 캐릭터가 특징이다.

또한 감촉이 부드러운 고밀도 60수 순면을 사용해 피부가 민감하거나 약한 아기들에게도 자극이 없도록 했고, 소매 끝과 목이 닿는 부분까지 깔끔히 바느질하여 피부자극을 염려하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2013년 새해에 태어날 아기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행운을 가져다 주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아기와 엄마에게 편안함과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unbeom@osen.co.kr
타티네쇼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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