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손예진-이민정 알짜 인맥 '화제'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1.22 08: 30

아이돌그룹 빅스의 멤버 엔의 손예진, 이민정 등 미모의 배우들과의 알짜 인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엔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손예진, 이민정과 촬영한 사진이 퍼져나가면서 알짜 인맥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엔은 편안하고 환한 미소의 두 사람과 달리 수줍은 미소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엔이 누구길래 저런 인맥을?”, “손예진, 이민정과 무슨 사이인지 궁금하다", "엔 표정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스는 지난 17일 신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를 발표, 파격적인 뱀파이어 콘셉트의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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