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액세서리 브랜드 러브캣이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과 영국 런던에서 2013년 S/S시즌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현장에서 바바라 팔빈은 특유의 발랄함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칙칙한 겨울 런던 날씨 속에 길어지는 촬영시간에도 불구하고, ‘강남 스타일’ 노래를 흥얼거리며 지친 스태프들에게 에너지를 부여했다고.
한층 성숙된 로맨틱 감성과 새롭게 소개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담긴 이번 광고 캠페인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바바라 팔빈과 함께한 러브캣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및 다양한 화보 이미지는 러브캣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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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