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매끈 도자기 피부..'美의 여신'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1.22 15: 51

배우 손은서가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손은서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눈부신 반짝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손은서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자랑했으며 메이크업 후 카메라 앞에서 도발적인 표정으로 섹시함을 연출했다.

특히 매력적인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소화해내며 마치 봄의 여신과도 같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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