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데이빗 린치' 박홍민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1.22 15: 50

배우 이장훈, 김선빈, 최소은 등이 출연하는 영화 '물고기'(박홍민 감독) 언론배급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에비뉴얼에서 열렸다.
박홍민 감독이 질문에 귀기울이고 있다.
박홍민 감독은 독립적이고 초현실주의적 연출로 한국의 데이빗 린치로 주목 받고 있다.

'물고기'는 무당이 된 아내 지연(최소은)을 찾아나선 남자 전혁(이장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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