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김진, "휴식기서 수비 조직 고쳐야 한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1.22 21: 00

"올스타 휴식기서 수비 조직을 고쳐야 한다".
창원 LG는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경기서 71-79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LG는 2연패에 빠지며 6강행을 향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갔다.
LG 김진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외곽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 말은 제대로 된 타이밍에 볼이 배급이 안됐다는 것이다"면서 "매치업 부분에서 부담이 컸다. 상대적으로 수비가 흔들렸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김)영환이 상대의 외국인 선수를 수비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아이라 클라크를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턴오버가 많이 나왔다. 그러나 자신있게 경기를 풀어가는 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올스타 휴식기를 맞은 김 감독은 "전술적인 부분에서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다. 특히 수비를 잘 챙겨야 한다. 파워 포워드를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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