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포드시티, 2차전 지고도 캐피털원컵 결승 '선착'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1.23 07: 20

브래드포드 시티가 캐피털원컵(리그컵) 결승에 선착했다.
브래드포드 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2-2013 캐피털원컵 준결승전 2차전 아스톤빌라와 경기서 1-2로 패했다. 하지만 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덕분에 합산 4-3으로 앞서 아스톤빌라를 따돌리고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스톤빌라는 전반 24분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선제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내내 끌려가는 경기를 하던 브래드포드 시티가 후반 10분 제임스 핸슨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지만, 후반 44분 안드레아스 바이만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만들었다.

그러나 아스톤빌라는 득점 합산에서 브래드포드 시티에 밀려 결승 진출을 양보하게 됐다. 브래드포드 시티는 24일 열리는 스완지 시티와 첼시전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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